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첫 블로그 글을 게시합니다.

그동안은 네이버 블로그로만 활동을 해왔는데, 

어느순간 하나의 주제로만 포스팅을 올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상포스팅을 하지 않았었어요.

지나고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재미있더라구요.


오늘부터는 티스토리를 통해서 

저의 다양한 일상기록들을 차근차근 올려보려고 합니다.

여행도 좋아하고 맛집도 좋아하는데

그동안 쌓여있는 사진들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어요.

이걸언제 정리해서 올리지 싶네요ㅋㅋ

추억감상을 하면서 천천히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아 그리고 제가 언젠간 그만하겠지 하면서도 지금까지 3년째 하고있는

오버워치 게임영상도 하이라이트장면들 모아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건 아직 저장은 따로 안해봤는데 

뭔가 혼자보기아까운 그런 장면들이 있거든요 ㅋㅋㅋ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죠?

게임유투브를 하고싶은데 아직 방법을 몰라서 못하고 있어요.



2019년 12월에는 저의 버킷리스트였던 

첫 독립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래서 집꾸미느라고 한달을 넘게 

오늘의집 어플을 찾아보았어요.

물론 지금도 사고싶은게 더 있구요.. 


집을 꾸민다는게 내집이 아니다보니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더라구요.

사실은 가구도 더 사고싶은데 

혼자사는데 이정도면됐지 싶다가도...

손님들오면 소파도 있으면 좋겠고. 

러그도 깔고싶고 LED시계.. 등등

욕심이 끝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지금까지만 

이사비용에 보증금,공과금 제외하고

물품사는데만 300만원 정도 사용했더라구요 ㅋ

 (필요한것만 샀음ㅋㅋ)


지난주말에는 드디어 테팔후라이팬세트를 주문해서

이번주에 배송이 오면 처음으로 

김치볶음밥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사온지 2달이 다되가는데 아직 인덕션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1인입니다.


집을 구할때 앞이 트인집에 하늘이 보였으면 했는데

운좋게 집주인분을 잘 만나서 

트여있는 집에 신축첫입주 단지에 입주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창문사진이에요.


일어나자마자 파란하늘이 딱 보이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눈이온날은 또 너무 예뻤답니다.


창문조망



저 커튼 고르는것도 일주일이 넘게 걸린 것 같아요.

처음 주문하는 커튼이라 세로길이랑 

가로를 몇자로 할것인가를 고민많이했어요.

데코뷰의 호텔식 화이트 쉬폰 커튼이었는데 

주름도 잡혀있고 촤르르 떨어지는게 

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맘에듭니다.


잠이 많다보니까 아침에 채광으로 일어난답니다.

암막커튼도 해야하는데 커튼집이 너무 좁아서 고민이에요ㅠㅠ

암막커튼도 빠른시일내에 주문해서 달도록 하겠습니다.


여인초


그리고 이사한지 3일만에 집에 식물을 하나 키워보고 싶어서

양재꽃시장에 직접가서 데리고온 여인초입니다.


원래는 몬스테라를 키우려고 했는데

공중뿌리가 마구마구 자란다고 검색하다 알게되어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다가

요아이가 모양도 이쁘고 풍성해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었어요. 

가격은 7만원 이었습니다.

사장님.. 좀만 더 깎아주시지ㅜ.ㅜ 



이사오자마자 바로 산거라서

2달정도 된 아이인데 벌써 큼지막한 잎이

2개나 새로 났답니다. 성장이 엄청 빠른식물이에요.

하루가 다르게 쭉쭉 크는 모습이 눈에 보일정도에요.

공중습도를 좋아한다고 알게되어 

아침마다 분무기로 물뿌려주고

통풍을 위해 창문을 열어주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여인초의 성장기도 기대해주세요^^




이렇게 첫글을 쓰니 네이버블로그 키울때가 생각나네요.

블로그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데 한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반강제 집순이가 되어서

집에서 보내는시간이 많아졌어요.

마스크랑 손소독제 꼭 잘 챙기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