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책상으로 나만의 업무공간 만들기 : 모던하고 깔끔한 자취공간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취하면서 구매한 데스커 컴퓨터책상 정보를 올려봅니다. 컴퓨터 책상은 제가 이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가구이기도 한데요, 본집에서는 책상이 너무 좁아서 일하거나 웹서핑을 할때도 정말 불편했거든요. 더군다나 저는 컴퓨터로 업무를 많이하고 블로그작업도 하려고 했기 때문에 자주 쓰는 공간이라 너무 저렴하지 않고, 튼튼하고 흔들리지 않으면서 일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깔끔한 책상을 알아보았습니다. 회사에 다닐때 퍼시스책상이 좋다고 눈여겨 보았는데 퍼시스책상은 가격이 좀 나가더라구요. 다시 검색하다가 일룸책상을 알게되었는데 어린이들 공부책상으로 꽤 인기있었고 일룸이라는 브랜드는 요즘 사무공간에도 쓰인다고 하고, 퍼시스보다 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리뷰피넛버터 크런치, 프로즌요거트 스트로베리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후식이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식후에 항상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챙겨먹고 있어요. 이번에 인터넷으로 주문한 요녀석들!! 아이스크림도 인터넷배송으로 오는군요. 녹으면 어쩌나 했는데 미리 날짜랑 시간을 정해서 맞춰서 와주시더라구요. 잠시 연락이 안됐던 저희집 문앞에서 아이스크림 녹을까봐 전전긍긍하던 집배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홈플러스 상봉점에서 직접 나와주셨어요. 인터넷에는 금액이 저렴하게 팔고있었어요. 가끔보면 이벤트행사도 하고 있어서 요즘은 특가나 1+1을 눈여겨 보고있다가 구매하곤 합니다. 11번가에서 2통에 16,660원에 피넛버터크런치 구입!마트에서 하나 사려면 만원이 넘잖아요. 저렴하게 잘 샀죠 :..
삼성 무선청소기 vc-ps85 사용기자취생 필수품으로 추천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자취를 시작하면서 생활용품들을 정말 많이 구매하게 되었어요.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백프로 만족하며 쓰고있는 [냄새안나는 쓰레기통] 리뷰를 했고,오늘은 자취생 필수품 리스트에 꼭 담겨있어야 할 무선청소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건 아니고 제가 5년정도 사용하고 있는 5년 사용기 입니다. 혼자산다는 건 모든 집안일을 내힘으로 할 수 있는 능력! 그것도 편하고 간편하게 말이죠.사실은 로봇청소기를 사고 싶었으나 집이 넓은건 아니라서 이정도면 직접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구매는 안하고 있어요. 요즘은 문만열어놔도 금방 먼지가 쌓이고 머리카락도 잘빠져서 매일매일 청소기를 쓰고 있는데요,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자주쓰이는 물품..
냄새없는 자취방 만들기기저귀쓰레기통 이지캔으로 극복자취를 시작 하면서 필요한리스트를 뽑다보면 와 당연하게 쓰던것도 다 사야하는구나...라고생각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 중에 하나가 쓰레기통이었어요.당연히 집에있는 생활용품이었는데 세부리스트를 뽑다보면 뭐가 자꾸 많아지더군요. 심지어 드라이기거치대까지도ㅋ비누받침대 이런거 있잖아요 ㅋ 쓰레기통 그냥 다이소에서 하나 사서 편하게 쓰려고했는데검색을 하다보니까 기저귀쓰레기통이 있더라구요.기저귀가 필요한 애기들이나 필요한거라고 생각했죠..근데 일반사람들도 그냥 좋다는 후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하지만 금액은 다이소에 비하면 20배 비쌌어요 ㅋㅋ대충 사려고 했지만 첫 자취방을 꾸미는데아무거나 사기는 싫더라구요. 처음에는 좀 고민했는데 쓰레기통에서 냄새나는 것 보다는좋을..
메디큐브 제로 모공패드 2버전 출시겨울철에는 아무래도 피부고민 많잖아요.오늘은 제가 벌써 3통째 사용하고 있는 토너패드 소개해보려구요. 저는 건성이라서 세안하고 바로 화장품을 발라주지 않으면얼굴이 건조하다고 바로 느껴요. 그래서 세안 후 처음쓰는 스킨은잘맞는걸로 쓰게 되더라구요.메디큐브를 처음 써본건 작년9월에베트남여행가면서 면세점에서 사서써보기 시작할때부터 였어요. 요 패드는 승무원패드로도 유명하더라구요.그리고 면세점에서도 인기순위 top에 있구요. 남들좋다하는건 써보고싶은 마음.면세점에서 적립금이랑 할인해서 엄청 저렴하게 2통 구매를 했었어요.아시죠? 면세점찬스!! 원래는 이번에도 면세점득템을 노렸으나망할 코로나19로 그냥 구매했답니다. 1버전때는 회색뚜껑이고안에 집게랑 뚜껑이 따로 없었는데이번에 업..
연말파티 느낌아니까작년, 그러니까 2019년도 연말에 친구들과 연말파티했던 일을 추억하며 써보려구요.작년부터 친구들과 카카오뱅크에 모임통장을 개설했어요.투명하게 다같이 거래내역을 볼 수 있어서 모임통장으로 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차곡차곡 모인돈으로 연말에 파티를 하게됐어요!원래는 독채하나 빌려서 풀파티를 생각했는데 예약이 늦어져서 이미 꽉차있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열심히 서치해서 맘에드는 곳을 찾았어요. 음식은 요리라고 할건 없구 스테이크굽고 플레이팅하는정도!배달음식들, 그리고 가볍게 안주먹을정도 만들어서 준비했어요.술을 잘 못하기도 하고 어차피 많이먹으면 안되는날이거든요. 드레스코드는 화이트였는데몸에 다들 몸에붙는 옷을 사는바람에밥을많이 먹을 수도 없는 그런날이었어요 ㅋㅋㅋ홈플러스가서 장보..